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 강요 (문단 편집) == 술 강요를 당한 사람이 입는 피해 == 아래의 예시들은 술 강요로 인해 피해자가 입을 수 있는 일반적인 피해다. * 거부하면 배척당함 - 끝까지 안 마시려고 하면 [[은따]]를 시켜서 대화에도 받아주지 않고 인사도 받아주지 않는 회사가 생겨났으며, 심한 곳에서는 [[폭행]]까지 가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이 직장 동료라면, '''그냥 퇴사'''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 * 시키는 대로 먹었다가 상사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도 배척당함 - 아무리 상사가 시키는 대로 억지로 먹었다 하더라도, 남들 보는 데서 토한다든지 고성방가를 하면 그 다음부터는 배척 당하는 건 똑같다. * 시키는 대로 먹다가 본인의 건강을 해침 '''소중한 생명'''을 하루 아침에 불귀의 객으로 보낼 수 있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뭐가 문제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문제가 생긴 후에야 책임질 사람을 찾지만, 한국에서는 살인으로 처벌받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졌다. 즉, 술 강요로 인해 죽게 되어도 복수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사람 혹은 가정을 완전히 망가뜨린 뒤에도 정신 못 차리고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는, 물귀신 중에서도 가장 극악한 종류. 정말 죽을 것 같으면 죽을 때까지 먹지 말고 퇴사 후 고소를 해라. 그럴 각오가 없다면 처음부터 술 받아 먹지 마라. * 혈중 알코올농도 과다로 사망: 자신이 저체중인데 술 강요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회사를 퇴사해서 도망쳐라. 심지어는 술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마시자마자 [[과민성 쇼크|그 자리에서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다]]. * 취중 행동으로 대인관계 피해 * [[술버릇]]에 따라 고성방가, 시비를 걸고 싸움하기 등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도 자기 스스로 술버릇이 고약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술을 먹기 싫어하지만, [[직장생활]]에서 상사가 억지로 먹일 때는 배척을 피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먹는 수밖에...술을 강요한 사람한테 몹쓸 술주정이 나오면 앞으로 술자리 참석을 못하게 되는 혜택이 부여되지만, 문제는 이후에 인간관계가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 곳으로 가게 된다. * [[음주운전]]을 하게 될 위험이 높음. 차를 가져왔다면 술을 마시지 말거나 술을 마신 뒤에 대리운전을 불러야 한다. 그런데 이들 상대로 술 강요를 하다가 나중에는 '''술 마신 사람한테 운전을 강요하는 인간말종이 있다.''' 한마디로 상사가 면허취소가 되는게 싫어서 하급자들한테 음주운전을 시켜 나중에 죄를 뒤집어 씌워 차를 못몰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다가 사고를 내기라도 하면 둘다 황천길을 가게 될 수도 있으니,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